‘처녀막 재생수술’ 받은 미인대회 우승자 (사진)

 via dailymail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은 여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미스 범범(Miss Bum Bum)'대회에서 우승한 인디아나라 카르발류(Indianara Carvalho, 22)에 대해 보도했다. 

 

미스 범범대회는 4년 전 처음 시작돼 매년 11월 열린다. '범범'은 포르투갈어로 엉덩이를 뜻하며,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과 엉덩이를 가진 여성을 선정하는 대회다. 

 

올해의 우승자인 카르발류는 숨 막히는 뒤태뿐만 아니라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은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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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발류는 자신이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은 것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음으로써, 이 대회 및  대회 참가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인대회 참가자들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자신의 수술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별한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 뒤 첫날밤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회의 우승자는 한화로 약 1억 2천1백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으며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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