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ambahong'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가수 홍진영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타일리스트의 케어를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진영은 "아직 촬영 중인 건 안 비밀. 언니쓰 뮤비 열촬영중"이라고 언급해 사진 속 장소가 KBS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촬영 현장임을 암시했다.
또한 그는 올해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교복 패션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대박 예쁘다", "교복 잘 어울린다"라며 홍진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