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트리플H'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사진 속 민소매에 흰 모자를 쓴 현아는 트리플H의 멤버 펜타곤 이던, 후이, 안무팀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Instagram 'hyunah_aa'
현아는 특히 섹시한 비주얼로 멤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트리플H의 신곡 '365 프레쉬'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과 베드신 등 수위 높은 장면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패왕색'의 수식어에 걸맞은 위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트리플H는 지난 1일 파격적인 연출이 담긴 '365 프레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