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별의 동안 미모
지난달 22일 둘째를 낳은 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별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가수 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가수 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첫 근황을 전했다.
별은 "얼마 만에 다녀오는 미용실인가"라며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출산 후 거울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고 한탄한 별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뽀얀 피부와 함께 동안의 상징인 앞머리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낸 별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에 골인한 별은 2013년 7월 드림이를 출산한 데 이어 지난달 22일 둘째까지 득남하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