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ert Alas and Marcus Piggott/Interview Magazine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토플리스 포토를 공개하면서 마약 등 약물(Drug) 복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인터뷰 매거진(Interview Magazine)과 인터뷰를 갖고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녀의 나이가 올해 56세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다. 여전히 건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인터뷰에서는 약물 복용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드러냈다. 그녀는 "나는 무엇이든지 한번은 꼭 경험을 해본다"며 "약물 복용도 그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해외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녀의 팬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달 27일 말라위를 방문해 가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팝스타 마돈나가 두 아이를 입양한 말라위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라위에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via Mert Alas and Marcus Piggott/Interview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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