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tt Steffanina /Youtube
최근 유튜브 등에서 소개된 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댄스 신동 테일러 하타라(Taylor Hatala)가 새로운 버전의 댄스 안무를 선보였다.
테일러는 자신의 스승인 안무가 맷 스테파니아(Matt Steffanina)와 함께 미국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에 맞춰 찰떡 호흡을 보였다.
온라인 상에서 이미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테일러 하타라는 '유튜브 스타'로 통한다.
그녀는 이미 미국 여가수 메간 트레이너(21·Meghan Trainor)의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에 맞춰 신들린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안무가 로렌스 카이와이(Laurence Kaiwai)와 미국 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신곡 아나콘다에 맞춰 파워풀하게 춤을 추기도 했다.
천재 댄서 소녀는 이미 유튜브 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꼬마 스타로 통한다. 조만간 유명 아이돌 스타로 매스컴에 오르내릴 것 같다.
via Matt Steffanin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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