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아이유 뒤태 사진 10장
사진 속 아이유는 살짝만 건드려도 부러질 것처럼 연약해 보이는 뒤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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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Instagram 'dlwlrma',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가수 아이유의 청순한 뒤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이 촬영한 아이유의 여리여리한 뒤태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무대 위나 일상에서 촬영된 사진 속 아이유의 뒤태는 살짝만 건드려도 부러질 것처럼 여리여리하다.
특히 아이유는 하얀 피부를 가져 더욱 청순한 느낌이 난다.
아이유의 실제 뒷모습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 속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말 날씬하고 청초하다", "요정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4일 정규 4집 음반의 수록곡인 '밤 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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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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