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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검찰 소환 막기 위해 길바닥에 드러누운 지지자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한 채 바닥에 드러누웠다.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의 분위기는 일촉즉발이다.


이날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검찰소환을 저지하겠다며 나선 지지자들 탓에 삼성동 일대는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들은 도로 위 바닥에 누워서 막무가내로 '버티기'를 하거나 태극기를 흔들며 통행을 막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수사에 반발하는 지지자들은 서울법원 종합청사 동편 출입구까지 왔다가 경찰 측 제지를 받고 집회 장소로 이동하기도 했다.


서민우 기자 min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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