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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갑'이라는 평균 키 186cm 최하민·최서현 (사진 5장)

두 사람을 실제로 목격한 팬들은 한결같이 훤칠한 키에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다고 입을 모은다.

인사이트좌측부터 최하민과 최서현의 모습 / Instagram 'nu9seyoung'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Mnet '고등래퍼'의 출연자 최하민과 최서현의 연예인 같은 실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하민과 최서현의 실물 목격담이 올라왔다.


두 사람을 실제로 목격한 팬들은 한결같이 훤칠한 키에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 두 사람과 팬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면 여성팬들보다 '머리'가 하나 더 있는 최하민과 최서현을 확인할 수 있다.


최하민과 최서현의 키는 각각 187cm와 185cm로 알려졌다.


모델같은 포스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더 멋있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하민과 최서현은 각각 Mnet '고등래퍼' 경인 동부 지역과 광주·전라 지역 대표로 출전해 출중한 랩 실력과 훈훈한 인성으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좌측이 최서현 / Instagram 'g12_jw'


인사이트우측이 최하민 / Instagram ' 5hyunjee'


인사이트중앙이 최서현 / Instagram 's_sse_0'


인사이트우측이 최하민 / Instagram 'p_minseon'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