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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얼굴이 칙칙하게 변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봄이 되면 얼굴이 칙칙하게 변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박송이 기자 · 03/17/2017 06: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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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만물에 생기가 도는 봄인데 왜 내 얼굴만 이렇게 칙칙할까?"


춥고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는 이때. 눈부신 계절의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은 여성들이 있다.


마냥 신입생 새내기 같은 탱탱하고 환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20~30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칙칙한 피부톤.


따사로운 햇살도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피부 손상을 가속하는 자외선의 관측값이 평균적으로 3~4월에 가장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봄 햇살엔 며느리를 내놓고 가을 햇살엔 딸을 내놓는다'라는 말이 생겼을까.


피부관리에 애를 쓰는데도 봄만 되면 얼굴이 어둡고 칙칙하게 변하는 여성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모아봤다.


아래에 있는 습관만 바꿔도 피부톤을 최소 한 톤 정도 업 시킬 수 있으니 잘 체크한 뒤 실천해보자. 


1. 과일과 야채를 멀리하는 사람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과일과 야채에는 비타민과 각종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또 섬유소가 풍부해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해줘 체내 독소를 배출해준다.


따라서 먹기만 해도 미백 효과는 물론 항산화 기능을 해 노화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과일과 야채를 멀리한 채 꿀피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좋은 피부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을 놓치고 있는 셈이다.


2. 간(肝) 건강을 챙기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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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를 꾸준히 하는 데도 여전히 피부가 칙칙하다면 계절과 화장품 기능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 화학 공장으로 불리는 ‘간(肝)’의 건강을 우선 챙겨보자.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주요 기능인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 기능도 자연스럽게 떨어져 각종 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고 피부, 특히 얼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은 규칙적 운동과 식단 통제 등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간 기능 개선을 돕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루사의 주성분으로 잘 알려진 무독성 담즙산 UDCA는 해독과 체내 노폐물 배출 등 간의 해독(Detox) 기능을 돕는다고 하니 참고해보자. 


3.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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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몸속 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가 맑아지면서 탄력이 생기게 된다.


더불어 유산소 운동은 세포에 산소와 수분을 공급해주고 콜라겐을 생성하게 해준다.


바쁜 사람은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화장실 갈 때나 물을 마시러 갈 때 틈틈이 스트레칭이라도 해보자.


4. 하루에 3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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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마시면 각성이 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뭐든 적당히 해야 좋은 법.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이뇨작용이 활발해져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피부 또한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게 된다. 또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멜라닌을 활발하게 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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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약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만큼 수분은 우리 몸과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계다.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면 장기능이 저하돼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가 생기면 몸속 독소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또 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재생에 도움을 준다. 물만 잘 마셔도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송이 기자 song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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