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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들이 생리 중 아랫배가 더 '빵빵'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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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생리 기간만 되면 잘 맞던 청바지도 작은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배가 빵빵해진 것 같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러한 복부 팽창감을 느낀다. 


최근 건강 전문 매체 라이프헥은 생리 기간 중 배가 더부룩해지는 증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소개했다.


생리 기간 중 겪는 복부 팽만감은 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생리를 시작하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두 호르몬이 자궁 주변 조직에 평소보다 많은 수분을 머금도록 만든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복부가 팽창하는 것인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상에서 손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소금 섭취량 줄이기


소금을 많이 먹으면 체내 수분 보유량은 증가한다.


따라서 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복부와 같은 영역에 축적돼 복부 팽만감을 해소할 수 없다.


# 설탕 섭취량 줄이기


설탕은 혈당을 증가시켜 체내 호르몬을 더 많이 분비하게 한다.


평소보다 많은 호르몬이 분비되면 체내에서 다른 호르몬과 충돌해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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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복부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운동은 복부의 힘을 향상해 체내 가스를 배출시킬 수 있다.


# 신선한 과일


채소, 특히 잎이 많은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팽창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타민 


비타민B는 세포의 대사를 돕는다. 또 소변 배출과 수분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열 패드 찜질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체내의 가스가 배출되고 압력을 가라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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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오 기자 youngo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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