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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푸른바다' 전지현, 이민호에게 '인어'라는 사실 들켰다 (영상)

NAVER TV캐스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푸른 바다' 전지현이 이민호에게 인어라는 사실을 들킨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허준재 역)와 전지현(심청 역)은 서로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호와 '사기꾼 파트너'인 이희진(남두 역)이 비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엿들은 전지현은 계속된 이들의 이상행동에 의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전지현은 두 사람에게 다가가 "뭘 들켜? 왜 큰일 날뻔했는데?"라고 캐물었고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민호에게 속마음으로 '사기꾼이야? 나쁜놈이야?'라고 물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하지만 텔레파시로 전지현의 속마음이 들린 이민호는 깜짝 놀랐고 전지현에게 자신이 사기꾼이라고 털어놓으며 전지현의 비밀에 대해 물었다.


전지현은 다시 한번 이민호의 눈을 바라보며 속마음으로 '내 비밀은 내가 너랑 다르다는 거, 내가 인어라는 거'라고 말했다.


이날 전지현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가 이민호에게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민호는 전지현이 인어라는 사실과 함께 그동안 잃어버렸던 모든 기억을 되찾으며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서로의 정체를 고백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날 시청률이 17%대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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