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기상청 "올겨울, 역대급 '강추위'와 '눈' 온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올겨울에는 역대급 강추위와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0.8도 높으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그러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에 유의해야겠다.


11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다가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도 평년 기온인 7.6도보다 낮겠다.


끝으로 12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더불어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크게 받겠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인 0.9도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서해안 등 일부 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접어든 요즘,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날이 많으니 외출시에 가디건이나 재킷 등 겉옷을 준비하여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가 요구된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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