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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률로 태어난 '꽃미모' 쌍둥이 고양이

똑같은 외모에 '오드아이'를 갖고 태어난 희귀한 쌍둥이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is.twins'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똑같은 외모에 '오드아이'를 갖고 태어난 희귀한 쌍둥이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모의 쌍둥이 고양이 아이리스(Iriss) 와 어비스(Abyss)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리스와 어비스는 오른쪽은 갈색, 다른 한쪽은 푸른빛 눈동자인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어 매혹적인 느낌을 풍긴다.


여기에 새하얀 몸과 핑크빛 귀까지 완벽히 조화를 이룬 녀석들은 SNS에서 3만 8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보통 한 배에서 태어나도 외모가 다르기 마련이지만 이 쌍둥이들은 꼭 닮은 외모로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더욱 눈길을 끈다.


아래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미모의 고양이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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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is.t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