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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누나들에게 '샤샤샤' 애교 선보이는 서언·서준 (영상)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걸그룹 트와이스 누나들 앞에서 '샤샤샤'를 선보였다.

NAVER TV캐스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걸그룹 트와이스 누나들 앞에서 '샤샤샤'를 선보였다.


지난 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아빠 이휘재의 일터를 방문해 사람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는 쌍둥이 서언·서준이의 모습을 선공개했다.


이날 "아빠 잘 부탁드려요"라며 부채를 나눠주던 서언이와 서준이는 방송국 로비에서 대세 그룹 트와이스를 만났다.


"트와이스를 아냐"는 트와이스 누나들의 말에 서언이와 서준이는 차례로 '샤샤샤' 안무를 선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또 예쁜 누나 앞이라 부끄러웠던 서준이는 급기야 유리문에 머리를 박았고, 이 모습을 본 아빠 이휘재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트와이스를 만난 쌍둥이 서언·서준이의 모습은 오는 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후 4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