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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뮤비 감독이 '성행위 묘사' 논란에 남긴 말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낸 EXID의 새 뮤직비디오가 '성행위 묘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감독의 한마디가 화제다.


Instagram 'korlio'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낸 EXID의 새 뮤직비디오가 '성행위 묘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감독의 한마디가 화제다.

 

'성행위 논란'을 일으킨 EXID의 신곡 엘라이(L.I.E)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세희 감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혹은 무슨 개노린거 맞아"라는 글을 남겼다.

 

엘라이 뮤직비디오는 EXID가 호텔리어로 변신해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았지만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장면들이 여럿 포함됐다는 논란이 제기됐었다.

 

때문에 김 감독이 남긴 말은 최근 엘라이 뮤직비디오의 많은 장면들을 놓고 성행위를 묘사했다는 논란에 대해 답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성행위 묘사' 논란으로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엘라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공개된 이후 유튜브에서 조회수 2백5십만건을 넘게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YouTube 'EXID_OFFICIAL'

 

공개 직후 '성행위 묘사' 논란 일어난 EXID 뮤비 장면 5 걸그룹 EXID가 신곡 '엘라이'를 발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