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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랄수록 엄마 이영애 닮아가는 쌍둥이 자녀 근황

28일 제이룩은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 승권 군, 승빈 양이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룩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아들, 딸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제이룩은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 승권 군, 승빈 양이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쌍둥이 남매는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커갈수록 엄마 이영애와 붕어빵 같은 모습을 보여 유전자의 힘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엄마 이영애 역시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아 '연예계 뱀파이어'의 위엄을 증명했다.

 

앞서 이영애는 2009년 재미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를 낳았다. 결혼 후 연예활동을 자제하며 육아에 전념해온 이영애는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로 복귀한다.



제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