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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뚱뚱이 우유 카페가 오픈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바나나맛 우유 테마의 아기자기한 카페가 등장해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빙그레 제공

 

우리에게 친숙한 바나나맛 우유 테마의 아기자기한 카페가 등장해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카페'(Yellow Caf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빙그레에서 처음 선보이는 카페로 바나나맛 우유가 들어간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푸딩,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와 바나나맛 우유 테마의 기념품 및 액세서리도 준비돼있다.

 

매장 입구에는 대형 바나나맛 우유 조형물이 설치됐고, 식기나 소품에도 특유의 단지 모양을 활용했다.

 

빙그레 측은 '옐로우 카페'를 국내외 소비자들의 바나나맛 우유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의류 쇼핑을 마친 후 한 번 들러보면 좋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