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만들기에 성공한 '몸짱' 헨리 사진 2장
22일 헨리는 인스타그램에 "합성 아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kind=link}
;){kind=link}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마른 몸에서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났다.
22일 헨리는 인스타그램에 "합성 아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채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헨리의 초콜릿 복근과 가슴 근육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실제 앞서 지난 21일 헨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 매거진 표지에 실린 사진을 공개하자 곳곳에서는 혹시 합성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직접 합성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다시 한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헨리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via MBC '진짜사나이'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