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너무 예뻐 '세젤예'로 난리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 근황 (사진)

태어날 때부터 미모가 완성됐다며 '세젤예'로 난리가 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태어날 때부터 미모가 완성됐다며 '세젤예'로 난리가 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7일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는 유아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한소율 양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신생아 시절 모습과 다를 바 없이 또렷한 쌍꺼풀에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한소율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오똑한 콧날에 뽀얀 피부, 긴 속눈썹까지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


한소율 양은 3년 전인 지난 2014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의 예쁜 미모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른 '얼짱 아기'다.


현재 한소율 양의 부모님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한소율 양의 폭풍 성장하는 과정이 담긴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다.


덕분에 페이스북 페이지만 무려 11만명의 팔로어를 자랑하고 있는 한소율 양은 변함없이 예쁜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3년이란 시간 동안 폭풍 성장해 어느새 6살 어린이로 자란 한소율 양은 유아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어린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soyool2012'


얼짱 '쌍둥이 자매'를 찍는 엄마와 아빠의 차이 (영상)엄마와 아빠는 '얼짱' 딸들을 사진으로 남길 때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