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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 대학 입학한다는 19살 '슛돌이' 지승준 근황 (영상)

'날아라 슛돌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지승준이 올 가을 캐나다 내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2017'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지난 2005년 방송된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tvN '명단공개 2017'에는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위에는 지승준이 이름을 올렸다. 지승준은 '날아라 슛돌이' 당시 7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2017'


방송 하차 이후 그는 별다른 연예계 활동 없이 평범한 삶을 이어왔다. 초등학교 졸업 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그는 풀장이 딸린 집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그림을 배우며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했다고 전해졌다.


어머니 윤효정은 "자기가 나중에 즐길 거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예체능 쪽으로 교육을 많이 시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2017'


지승준은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훌쩍 커버린 키, 여기에 성숙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훈훈한 남자로 폭풍 성장한 그는 올해 19살로, 이번 가을 캐나다 내 대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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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명단공개 2017'


올해 '고3' 된 '슛돌이' 지승준의 마지막 근황 사진 52005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꼬마 지승준의 근황이 전해졌다.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