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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광고 찍으며 꽃길 걷는 '워너원' 멤버들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데뷔 전부터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맥주 광고를 촬영하며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데뷔 전부터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맥주 광고를 촬영하며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하이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이 원하고 원하던 우리의 넘버원 워너원 단체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워너원은 흰색 바지에 푸른 상의를 걸쳐 맥주의 시원함을 드러냈다.


이번 광고에서는 11명인 워너원 멤버 중 미성년자를 제외한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황민현, 하성운 등 6명의 성인멤버만 참여했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워너원의 맥주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이 올라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워너원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고퀄 이미지 공개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여름의 더위를 날릴 엑스트라 콜드의 시원함을 전달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편집을 거쳐 다음 달 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진 공개와 더불어 워너원의 솔직한 인터뷰가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하이트진로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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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데뷔도 전에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맥주 광고 촬영한 '워너원'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이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