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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뜨거운지 '삽자루 침대' 올라가서 '꿀잠' 자는 인절미

삽자루 위에서 꿀잠 자는 인절미 색 시골집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삽자루 위에서 꿀잠 자는 시골집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삽자루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원 게시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사는 시골집의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게시자는 사진과 더불어 "아침부터 심장 폭행을 당했다"며 "땅바닥에서 안 잔다고 저기에서 잔거 같다. 너무 귀엽다"라는 말을 보탰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누런 인절미 색을 띠는 강아지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삽자루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 자고 있다.


초록색 삽자루 침대 위에서 편히 자는 어린 강아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해당 사진은 원 게시자는 물론 각종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많은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 귀엽죠?"…태어난 지 28일 된 '시골 똥강아지'의 모습 (사진 13장)태어난 지 28일 된 시골 강아지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