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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모찌모찌한 턱살이 매력적인 '시바견'의 매력 5가지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 반려인들의 심장을 강타한 견종이 있었으니 바로 일본 태생의 시바견이다.


이 시바견은 애교 많은 행동과 쭉쭉 늘어나는 볼살 때문에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훔친 매력견이다.


수많은 사람의 "저장"을 유발하며 귀여운 짤을 양산하는 시바견의 특징과 매력에 대해 소개한다.


1. 일본의 천연기념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시바견은 1936년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키우는 대표적인 반려견이다.


일본에서는 총 6종의 견종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는데 아키타 견종을 비롯해 시바견도 그중에 하나다.


2. 모찌처럼 늘어나는 턱살이 매력 포인트


인사이트imgur


시바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면 특유의 말랑거리는 턱살이다.


반려인들이라면 시바견의 얼굴과 목에 걸쳐있는 이 뚠뚠한 살을 한 번쯤은 주물러보고 싶은 욕망을 느꼈을 것이다.


본인의 반려견이 아닌데 너무 귀엽다고 다짜고짜 턱살을 당기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예뻐해 주자.


반려견들과 주인들 사이에도 펫티켓은 필수다.


3. 털갈이가 아니라 털찜


인사이트(좌) 빗질 전 (우) 빗질 후 /온라인 커뮤니티


시바견의 털은 이중모로 되어 있으며 털이 많이 빠진다.


오죽 많이 빠지면 빗질 후에 살이 빠졌다고 느껴질 정도.


엄청난 털빠짐 덕분에 빗질 전후 사진을 비교해놓은 짤방이 인기가 많다.


빗질 후 말숙하게 변한 시바견을 보는것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4. 배우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을 점령한 시바견 '탁구'


인사이트Instagram '_jungyumi'


최근 종영한 tvN의 '윤식당'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던 배우 정유미.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려견도 시바견 탁구다.


특이한 점은 탁구가 정유미가 키우는 것이 아닌 친구의 반려견이라는 사실이다.


친구의 반려견이지만 남매처럼 꼭 닮은 모습이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다.


5. 누런색(?) 시바견만 있는 건 아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시바견의 털 색은 황갈색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바견의 털 색은 상당히 다양하다. 흰색을 비롯해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것도 있으며 황갈색 털 위에 양념이 뿌려져있는 것처럼 검은털이 나있는 녀석도 있다.


색이 달라도 시바가 귀여운 건 어쨌든 진리다.


귀여운 '시바' 초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사진 클래스한줄로 쭉 늘어선 시바견들의 초등학교 졸업(?) 인증샷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박송이 기자 song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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