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7cm' 톱모델 한혜진의 믿기 힘든 '10등신' 몸매 위엄

그라치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모델 한혜진이 톱모델답게 보기만 해도 입이 저절로 떡 벌어지는 남다른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모델 한혜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톱모델답게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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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고도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내는 한혜진의 '무결점'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한혜진은 이날 화보 촬영 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보정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은 현재 LG트윈스 차우찬 선수와 공식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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