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사친'으로 매력 터진 키 185cm의 박서준 핏
185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배우 박서준의 옷 태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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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gram 'bn_sj2013'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185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배우 박서준의 옷 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박서준의 전신사진이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긴 다리와 이에 비해 길지 않은 상반신, 작은 얼굴을 가진 박서준은 완벽한 '마네킹 비율'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검은색, 흰색, 하늘색 계열의 옷과 신발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Instargram 'bn_sj2013'
해당 사진들을 본 많은 여성들은 박서준의 기럭지와 패션을 찬양하기 바빴다.
한편 박서준은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의 매력적인 '남사친'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nstargram 'bn_sj2013'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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