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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보다 친구랑 가야 더 재밌다는 '여름 축제' BEST 6
연인보다 친구랑 가야 더 재밌다는 '여름 축제' BEST 6
황규정 기자 · 06/03/2017 05:49PM

인사이트워터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데에는 '축제'만 한 게 없다.


처음엔 뭔가 어색하지만 어느 순간 축제의 열기 덕분에 모르는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기도 한다.


정신을 확 놓을 만큼 열정적인 축제 분위기와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재미까지.


올여름, 당신의 스트레스와 무더운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신나는 여름축제 'BEST 6'를 모아봤다.


1. 신촌 물총 축제


인사이트신촌 물총 축제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단연 '물놀이'이다.


계곡이나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도심 한복판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다.


바로 매년 신촌거리에서 펼쳐지는 '물총 축제'다.


물총 하나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마음껏 친구가 될 수 있는 신촌물총축제는 오는 7월 8일~9일 이틀간 열린다.


2.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인사이트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2014년 처음 시작한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한국 최초 컨셉츄얼 EDM 페스티벌로, 매년 전석 매진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거대한 오각형 형태의 5개 스테이지와 화려한 특수효과, 그리고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맥주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새워 놀게 된다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오는 7월 8일 잠실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3. 워터밤 2017


인사이트워터밤 2017 


신촌 물총축제를 아쉽게 놓쳐다면 멋진 뮤지션들의 공연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밤'을 노려보자.


공연 중간중간 터지는 물폭탄과 팀대결로 펼쳐지는 물총놀이는 물론 2개의 대형수영장이 있어 물놀이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워터밤 축제에는 헤비 베이스의 라이징 스타 루카스를 비롯해 스컬&하하, 제시, 씨잼, 슬리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너비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2017은 오는 7월 29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4. 레인보우 아일랜드


인사이트레인보우 아일랜드 


국내 최고의 캠핑 성지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캠핑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매력으로 매년 많은 이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에도 역시 김반장과 윈디시티, 볼빨간사춘기, 스컬&하하, 라퍼커션, 루나 파이럿츠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를 예고해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캠프파이어, 토크쇼, 버스킹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예정돼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펼쳐진다. 


5. UMF 2017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인사이트UMF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UMF 2017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전통의 도시 '전주'에서 열려 더욱 이색적이다.


특히 '내일로'를 통해 전국 투어에 나선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확 날리기 위해 들르는 곳으로 손꼽힌다.


올해 'UMF 2017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는 YB, 노브레인, 크라잉넛, 사이먼 도미닉, 넬, 로꼬, 헤이즈, 이적, 이수 등 막강 라인업이 확정됐다.


공연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열리며,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6. 창덕궁 달빛기행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울 도심을 벗어나기 어렵다면 은은한 달빛 아래 고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달빛기행'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고궁 프로그램 중 가장 만족도가 높다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오후 8시 돈화문에 모여 청사초롱을 들고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연경당, 후원 숲길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중간 중간 다과도 맛보고 국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으며, 낙선재 후원 누각인 상량정에서 도심의 야경을 한껏 누릴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어지니 시간이 날 때 꼭 들러보도록 하자.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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