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오늘(1일)부터 '일본행' 비행기 단돈 '5만8천원' 판매
저가 항공사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탑승하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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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탑승하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이스타항공은 10월 특가 항공권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6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이스타항공이 진행하는 고정 이벤트로, 4개월 전 항공권을 매달 1일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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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10월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다.
6월 1일 오후 2시부터 6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구체적인 가격은 제주도 1만5천원, 일본 5만8천원, 대만 8만2천원대로 다양하며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홍콩은 7만8천원 방콕은 9만3천원 다낭은 7만7천원으로 알려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찬스를 놓치지 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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