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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살 초등생, 우회전하던 버스에 깔려 '중상'

인사이트YTN 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11살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광역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역 부근에서 우회전하던 광역 버스의 앞바퀴에 11살 김모 군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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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김군은 오른쪽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버스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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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오후 9시4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팔달초교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A씨(38·여)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근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A씨는 보행 신호를 보고 길을 건너던 중 시내버스의 우측 앞부분에 받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전신에 다발성골절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 하던 버스에 치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버스에 기사 B씨(63)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사고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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