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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 일본 언론이 극찬한 女승무원 (사진)

대만 출신 승무원이 천년에 한 번 나올만한 미모로 일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love_ritakao'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대만 출신 승무원의 눈부신 미모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일본 언론 매체 'SoraNews24'는 미모의 승무원 가오위원을 "천 년에 한 번 나올만한 미녀"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한국 나이로 27살인 가오위원은 학창시절부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며 '퀸카녀'로 명성이 자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ve_ritakao'


특히 가오위원의 서구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팔로워 수는 13만 명을 가뿐히 넘기며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가오위원은 현재 '타이거에어 타이완'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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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e_ritakao'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