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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유치원 때 모습 그대로 자란 '프듀101' 라이관린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자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라이관린의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치원 때 훈훈했던 모습 그대로 자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라이관린의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라이관린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라이관린의 유치원생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유치원 때 모습 그대로 정변해서 자란 라이관린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올해 17살로 키가 180cm 넘는 대만 출신 연습생 라이관린은 '프로듀스101' 시즌2 시작 당시 D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국민프로듀서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연습생이기도 하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또 서툰 한국말로 엉뚱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지난 13일 공개된 '프로듀스101' 시즌2 순위에서는 5등을 차지하는 등 국민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하게 아끼며 메고 다니던 짝퉁 가방 '반자(VANZA)'를 들고 다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어릴적 메고 다니던 '짝퉁 가방' 지금도 들고 다니는 '프듀' 연습생짝퉁 가방을 애지중지하며 들고 다니는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라이관린의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