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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J푸드빌 뚜레쥬르, 해외 300호점 돌파…"2020년 1600개 목표"

인사이트뚜레쥬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글로벌 외식서비스 전문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해외 300호점을 돌파했다.


15일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자카르타(Jakarta)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에  해외 30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最多) 진출국, 최다 매장을 보유 중인 뚜레쥬르는 해외 8개국에서 30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뚜레쥬르의 이번 300호점 돌파는 출점 규제 등 국내 사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뚝심 있는 투자를 지속해 얻은 결실이라 더 의미가 크다.


인사이트뚜레쥬르


CJ푸드빌은 2020년 글로벌 '톱 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넘버원 외식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국가 미래산업을 견인하겠다는 사명감으로 해외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뚜레쥬르 해외 매장수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은 넓은 대륙을 세밀히 공략하기 위해 직접 진출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진출 두 가지 방식을 동시 적용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눈에 띄는 성장과 성과를 내고 있으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 1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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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을 더욱 가속화 해 2020년 해외 총 1600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뚜레쥬르는 전 세계에 한국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베이커리로서 위상을 빛낼 방침이다.


실제 CJ푸드빌은 그동안 자체 개발 브랜드로 유수의 국제공항에 입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CJ푸드빌은 해외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국가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사업보국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해외에 진출해 있는 비비고, 투썸커피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Top 외식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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