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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은 말로 할 때 사라"···주인 대신 채소 가게 지키는 강아지

인사이트imgur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빨리 집 가고 싶으니까 구경만 하지 말고 좋은 말로 할 때 하나 사라"


지난 7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주인 대신 채소 가게를 지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가지런히 진열된 채소 앞에 털썩 주저앉아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인다.


녀석은 모든 것이 귀찮은지 무념 무상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동글동글한 몸매와 체념한 듯한 표정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채소 가게를 지키는 강아지는 위압적인(?) 덩치를 자랑하며 구경만 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채소 하나 사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지만 살은 조금 빼야겠다", "구경만 하고 지나가면 큰 사달이 날 듯", "세상만사가 귀찮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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