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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어느날 남편이 톱스타를 '절친'이라고 데려왔다 (영상)

YouTube '채널수빈'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어느 날 남편이 '톱 영화배우'를 '절친'이라고 집에 데려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수빈'에는 '혹시 남편이 데려온 친구가 잘생긴 유명 배우였다면 아내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일본 예능 프로그램의 일부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하야미 모코미치'가 등장한다.


매번 아내 사치코(37)씨의 눈치를 보며 산다는 주인공 미나세(30)씨를 위해 하야미는 "친구 역할을 해 기를 살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미나세씨의 집에 방문한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수빈'


갑작스러운 친구의 방문에 불만을 표시하던 아내는 남편의 친구가 유명 배우 하야미라는 것을 알게 되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야미를 본 미나세의 딸은 깜짝놀라 방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많이 놀랐는지 말까지 더듬는 사치코에게 남편과 하야미는 "20살부터 친구였다"며 거짓말을 한다.


이어 하야미는 본격적으로 아내에게 "남편이 아내가 기 세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는 말을 꺼낸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이 여자에게 워낙 관심이 많다"며 "자꾸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 남편을 관리하기 위해 기가 세졌다"고 털어놓는다. 아내의 기가 세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것.


민망해진 남편은 슬그머니 자리를 비우고, 아내는 하야미에게 남편의 '뒷 이야기'를 쏟아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집에 강동원 오면 나도 저럴듯", "너무 웃기다", "남편이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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