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이라는 것을 잊게 만드는 김희선의 사진 한 장
김희선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지용준 기자 = 배우 김희선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방부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yourage, HARPERSBAZAAR"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화보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슴골이 파인 흰색 원피스는 김희선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너무 이쁘고 섹시해요 언니!", "원피스 넘나 예뻐요", "이언니는 늙지도 않아"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한다
지용준 기자 yongj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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