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ew York Post'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태아처럼 움츠리고 거대한 천으로 온몸을 꽁꽁 묶는 신개념 마사지가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보자기 마사지'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에 있는 한 복지센터에는 일명 '보자기 마사지'라고 불리는 오토나마키(Otonamaki)를 받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 마사지는 거대한 천을 넓게 펼치고 그 위에 누워 마치 엄마 배 속에 있는 태아처럼 몸을 움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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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을 묶어 그 상태를 20분 동안 지속하며 편안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보자기 마사지'는 자궁 안에 있는 태아처럼 자세를 취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마사지법을 처음 고안해낸 카타야마(Katayama)는 "태아 자세를 취하면 여기저기 뭉쳤던 근육들을 풀어준다"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오래해 온몸이 굳은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후조리 중인 산모에게도 좋으며,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