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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맛과 영양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모두 충족시킨 '맛있나 봄'의 토스트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구미 진평에 위치한 카페 '맛있나 봄'의 토스트를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맛있나 봄'은 새록새록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옛날 토스트 외에도 싱가폴에서 유명한 카야잼을 발라 그릴에 구운 '카야토스트'등을 판매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야채 위주로 만들어진 해당 토스트는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여러 가지 재료와 풍부한 양채를 듬뿍 담아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 메뉴인 '해시포테이토토스트'는 인공 소스를 전혀 넣지 않고 청양고추 본연의 매콤한 맛을 살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소스 맛을 선사한다.
'맛있나 봄'의 사장님은 인사이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한 끼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도록 풍부한 양과 건강까지 살렸다"며 "토스트의 색다른 소스 맛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동성로에 새로 열릴 '맛있나 봄'은 오는 15일 오픈 예정이다.
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