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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청소년 5명중 1명이 하루 '7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는 영국방송통신관리위원회(Ofcom)의 연령층별 인터넷 사용량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방통송통신위원회는 각 연령층 별로 50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의 비율을 계산했다.
매주 50시간 이상을 인터넷을 하는 사람의 수는 65세 이상의 인구 중 오직 1%, 그리고 55~64세 인구 중에선 6%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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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6~24세 중에서 18%이상이 한 주에 50시간 이상 인터넷을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루 평균 7시간을 인터넷을 하는 것이다.
16~24세의 젊은 층은 25세 이상의 사람들보다 매 주 평균 48시간가량을 더 인터넷을 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또 모든 연령층을 통합해 평균적으로 12분에 한번 꼴로 스마트폰을 켜 확인하는 것으로도 드러났다.
영국방송통신관리위원회는 "젊은층의 디지털 매체의 과다 이용은 사회적 관계성과 업무생산성, 정신 건강에 모두 악영향을 준다"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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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젊은층은 실제로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점점 줄여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24세 젊은 층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이유로는 공부, 일상생활에 방해 등이 꼽혔다.
반대로 중년, 노년층은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을 익히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실버서퍼(Silversurpper)의 CEO인 마틴 록(Martin Lock)은 "어플등의 온라인 서비스가 더욱 다양화 보편화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에 정통한 중간 연령층 사용자가 더욱 늘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