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입장불가" 미친 라인업으로 매진대란 일으킨 '19금' 워터밤, 하루 더 열린다

인사이트워터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팡팡 쏟아지는 시원한 물폭탄과 함께 무더위를 싹 날릴 수 있는 '2018 워터밤'이 매진 대란에 힘입어 하루 더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에 추가된 공연은 기존 무대보다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한여름 밤의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9일 MBC WATERBOOB은 오는 7월 21일 토요일에 예정된 서울 워터밤 축제가 매진됨에 따라 금요일(20일) 공연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워터밤은 관객들이 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을 들고 '워터 파이팅'을 하며 공연을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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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안에 대형풀이 마련돼있는 것은 물론, 30분에 한번씩 온몸을 시원하게 젖셔줄 물폭탄이 터져 그야말로 워터파크를 방불케 한다.


앞서 기획사 측은 7월 21일 토요일 서울 공연, 7월 28일 부산 공연 등 각각 1회씩 축제를 마련했다.


그런데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한다'는 매력적인 조건과 함께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울 공연이 올매진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워터밤 홈페이지가 마비됐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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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뿐인 기회를 놓친 청춘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커지자, 기획사 측은 고심 끝에 더욱 화려하고 빛나는 라인업으로 추가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새 워터밤은 '불금'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0일 금요일에 열린다.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에는 네오 하드하우스의 강자로 떠오른 세계적인 DJ정키키드가 등장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의 힙합 레전드 드렁큰 타이거와 제시, 비지, 던밀스, 넉살 등 듣기만 해도 그루브가 절로 타지는 힙합씬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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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대 워너비 아이돌 위너, 효린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관객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국내 DJ로는 케이드, 반디, 뮤라우드, 수라, 예나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금요일에 펼쳐진 워터밤 역시 미성년자는 절대 들어올 수 없는 '어른들의 축제'인 만큼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


당신의 뜨거운 열정을 높여줄 맥주와 음악, 그리고 쏟아지는 물줄기와 함께 한여름밤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20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는 각종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티켓을 판매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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