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일)

여자친구들에게 '인기 짱'일 것 같은 리키김 아들 '태오'의 짱잘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rickykimkorea'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의 훈훈한 근황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리키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삼 남매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3남매 태린과 태오, 태라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을 때에 비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그중 둘째 태오는 하얀 셔츠에 멋스럽게 멜빵바지까지 착장하고 미소년 느낌을 물씬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rickykimkorea'


폭풍 성장한 태오는 아빠 리키김과 놀랍도록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뽐냈다.


짙은 쌍꺼풀에 오뚝한 코, 쏙 빠진 젖살로 드러난 턱 선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쩍 자란 삼 남매의 모습에 놀라고, 태오의 훈훈한 미모에 또 한번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리키김 가족은 201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태오는 아기 때부터 아빠와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ickykimkorea'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