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걀'로 일주일만에 4kg 감량하는 마법의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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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지 않고서 살을 빼기란 불가능하다.


우리 몸속 건강을 해치는 지방 덩어리를 한순간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은 달걀'를 먹으며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주목하자. 


최근 온라인 미디어 뉴스너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을 위해 7일 만에 10파운드(4.5kg)를 감량할 수 있는 삶은 달걀 식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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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어 완전식품이라 불린다.


여기에는 비타민B12, 비타민B2, 비타민A, 비타민B5, 비타민E, 철,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고단백 식품으로 포만감을 오랜 시간 유지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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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100g 기준 칼로리는 110~150kcal이다.


달걀로 일주일 만에 약 10파운드(4.5kg)에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의 식단을 살펴보면 첫째 날인 월요일 아침으로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과일과 식빵 2조각, 저녁으로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섭취했다.


둘째 날인 화요일 아침도 똑같이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으로 초록 샐러드와 닭가슴살, 저녁으로 삶은 달걀 2개, 샐러드와 오렌지 하나를 섭취했다.


셋째 날에는 아침에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치즈와 식빵 한 조각과 토마토, 저녁으로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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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역시 아침은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으로는 과일, 저녁은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섭취했다.


닷샛날인 금요일 아침 식사용으로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삶은 채소와 삶은 달걀 2개, 저녁으로 생선구이와 샐러드를 먹었다.


토요일에는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간단한 과일, 저녁으로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섭취했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아침에는 과일과 삶은 달걀 2개, 점심은 삶은 채소와 닭고기, 토마토, 저녁으로는 삶은 채소를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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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주일 동안 위의 식단을 따른 사람들은 탄수화물이 부족한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하게 누렸다.


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고 싶다면 소개된 삶은 달걀 7일 식단으로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시도해보자.


한편 달걀에는 유익한 지방인 불포화 지방 25%, 고도 불포화 지방산 9.4%, 포화지방 18.1%가 들어있다


이중 달걀 노른자에는 혈관을 막는 콜레스테롤이 약 200mg 함유돼 있는데, 이는 건강한 일반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015년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에 보고된 바 있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60kg에서 43kg'으로 감량 성공한 김사은이 공개한 '7일 다이어트' 식단배우 겸 유튜버 김사은이 일주일 만에 몸무게를 '폭풍 감량'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다이어트 비법'보다 훨씬 자극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6가지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의 따끔한 한마디로 초심을 바로 잡아보자.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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