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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여신 미모로 '리즈' 갱신한 22살 지효 (사진 15장)

오늘(1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지효의 물오른 여신 미모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Twitter 'Wink_Angel020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연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97년 2월 1일생인 걸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오늘(1일)로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올해로 22살을 맞은 지효는 연습생 시절만 10년을 겪으며 많은 고생 속에 이제는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망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효는 사실 데뷔 전 비교적 통통한 체구로 박진영에게 "다이어트해야 한다"라는 혹독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Twitter 'Wink_Angel0201'


이후 지효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매번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서구적인 비주얼로 인형 미모라고 불리는 지효의 조막만 한 얼굴과 날렵한 턱 선은 그녀의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부각시킨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지효는 핏이 훤히 드러나는 슈트를 입고도 완벽한 핏을 선보이며 피지컬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


인사이트Twitter 'Wink_Angel0201'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한 해에만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6관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걸그룹 사상 최초로 유튜브 '7연속 1억 뷰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


그럼 '물오른'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지효의 '여신'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Wink_Angel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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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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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Wink_Angel0201'


마이크 안 닿아 '까치발' 든 키 159cm 다현을 비웃은 키 160cm 지효까치발을 들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다현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육대 체육관서 '휴대전화' 잃어버리고 안절부절못하는 트와이스 지효 (영상)트와이스 지효가 '아육대'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당황한 모습이 포착됐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