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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모양의 '핵귀' 디즈니 캐릭터 젤리 나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덕후들의 지갑을 열게하는 귀여운 젤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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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해태제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덕후들의 지갑을 열게하는 귀여운 젤리가 나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디즈니 썸썸 쥬시젤리'가 인기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즈니 썸썸 쥬시젤리에는 '곰돌이' 푸우와 '호랑이' 티거, '다람쥐' 데일, '오리' 도널드덕 모양을 한 사랑스러운 젤리가 듬뿍 들어있다.


4가지 모양의 젤리는 각각 파인애플, 딸기, 포도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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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zabzzorom'


진한 과일 농축액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해당 젤리는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 또한 느끼게 해준다.


디즈니 썸썸 쥬시젤리는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다.


이에 휴대와 보관이 편해 언제 어디에서든 맛있게 젤리를 즐길 수 있다.


디즈니 썸썸 쥬시젤리는 집 인근에 있는 마트, 편의점에서 1,5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젤리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젤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디즈니와 콜라보 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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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zabzzo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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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부라보콘',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을 아이스 바로 만든 부라보바를 선보인다고 해태제과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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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