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뿜뿜' 무대서 처음 양갈래로 머리 따고 미모 폭발한 주이 (영상)

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대세로 떠오른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귀여움 터지는 머리 스타일로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모모랜드가 출연해 중독성 넘치는 노래 '뿜뿜' 무대를 선보였다.

모모랜드의 '뿜뿜'은 '매력을 뿜어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곡으로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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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한 하늘색 셔츠를 맞춰 입은 모모랜드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스커트와 핫팬츠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보기만 해도 청량미 넘치는 모모랜드 무대에 많은 이들을 TV 앞으로 불러들였다.

특히 '2018년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주이는 '뿜뿜'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양 갈래로 머리를 따고 나와 특유의 깜찍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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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는 중간중간 포인트 부분에서 "GREAT"라고 크게 외치며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격한 안무 속에서도 함박 미소를 유지하는 주이의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까지 느껴진다.

의외로 청순미 넘치는 주이의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아 너무 귀엽다", "머리 땋아도 잘 어울린다", "삐삐 머리보다 낫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주이는 한 음료 광고에 출연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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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주이가 학폭 피해자"…주이 절친이 말하는 진실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주이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최근 공개됐다.

양갈래 머리서 '반 묶음'으로 변신해 청순미 뽐낸 '모모랜드' 주이 (영상)모모랜드 주이가 트레이드 마크 양 갈래 머리가 아닌 반 묶음 청순 스타일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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