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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원피스 입고 봄 내음 물씬 풍기는 김연아 화보 '비하인드' 영상

'피겨 여제' 김연아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원피스를 입고 벌써 봄 내음을 풍기기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korea'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김연아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원피스를 입고 벌써 봄 내음을 풍기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W Korea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8년 2월호 표지모델인 '피겨 여제' 김연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W Korea 측은 영상을 게재하면서 "1분 1초,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던 그녀의 커버 촬영 비하인드 씬을 공개한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빛 블라우스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korea'


머리를 풀은 채 바닥으로 고개를 떨군 김연아의 모습에서는 고급스러운 우아함이 돋보인다.


특히 김연아가 입은 하늘하늘한 핑크빛 블라우스 원피스는 곧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미모는 블라우스 원피스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편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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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korea'



일본 언론이 "김연아 위협하는 외모"라고 소개한 日 스키점프 선수일본의 한 매체가 '김연아를 위협하는 외모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를 소개했다.


은퇴한지 4년 됐는데도 '현역 몸매' 그대로 유지하는 김연아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가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