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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시, 1년에 1,300억원 받는다…"'라이벌' 호날두의 두 배"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은 '축구의 유일신' 리오넬 메시가 1년에 1억 유로(한화 약 1,300억원)를 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풋볼리스크' 자료를 인용해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에 따라 1년에 1억 유로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풋볼리스크는 최근 스타플레이어들의 계약 내용을 잇달아 유출한 웹사이트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매년 고정적인 수입으로 약 7,100만 유로(한화 약 917억원)를 벌어들인다고 한다. 이 중 15%는 이미지 권리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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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계약 종료 시까지 팀에 남아 있으면 충성도 보너스로 7천만 유로(한화 약 904억원)가 추가된다.


또 급여를 인상할 수 있는 몇 가지 보너스를 추가하면 메시는 4년 동안 총 4억 1,750만 유로(한화 약 5,395억원)의 수입을 거두게 된다.


이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1,540만원 수준이다.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지난해 11월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오는 202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7억 유로(한화 약 9,03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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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해 5월 스페인 대법원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징역 21개월을 선고받았다.


메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초상권으로 벌어들인 416만 유로(한화 약 54억원)의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유령 회사'를 세워 탈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샤와 2021년까지 재계약한 메시…"일당 2억 5천만원"최근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은 '축구의 神' 리오넬 메시의 연봉이 역대급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오넬 메시, '탈세' 혐의로 징역 21개월 '확정'스페인 대법원이 탈세 혐의로 기소된 리오넬 메시의 항소를 기각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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