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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원피스 입고 군살 없는 몸매 뽐낸 블랙핑크 제니 (영상)

원피스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군살이 있는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이었다.

인사이트Naver TV '[비몽] K-POP 직캠'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10일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블랙핑크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Naver TV '[비몽] K-POP 직캠'


제니가 입은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발망 제품으로 가격이 1470 유로(한화 약 18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군살이 있는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Naver TV '[비몽] K-POP 직캠'


딱 붙는 원피스가 여유 있어 보일 정도로 제니는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원피스에 골드 컬러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제니의 모습은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빛났다. 


인사이트Naver TV '[비몽] K-POP 직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이다", "군살이 1g도 없어야 소화 가능한 옷이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YouTube 'DaftTaengk'


'개미허리'에 마네킹 다리 가졌지만 음식 먹을 때마다 통통한 '짱구 볼살' 되는 제니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짱구 같은 볼살을 뽐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찌 제니'서 '샤넬 제니'로 변신한 블랙핑크 제니'인간 구찌'로 불리던 블랙핑크 제니가 명품 브랜드 '샤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