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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진주&스톤 신상 반지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 반짝이는 큐빅이 담긴 신상 반지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LLOYD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 반짝이는 큐빅이 담긴 신상 반지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로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눈처럼 하얀 진주와 화이트스톤이 담긴 신상 반지를 공개했다.


로이드가 공개한 반지는 움직임에 따라 자연광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빛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스톤과 진주를 이용해 두 가지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낀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LLOYD


첫 번째 링은 큰 크기의 큐빅을 중심으로 작은 화이트스톤을 둘러 심플하게 제작했다.


두 번째 링은 화려한 로렛 라인에 큰 진주를 디자인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큰 진주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고 이내 빛을 받아 영롱히 빛나는 화이트 스톤이 반지를 더욱 아름답게 해준다.


해당 제품은 로이드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LLOYD


한편 이날 로이드가 함께 공개한 반지도 눈길을 끈다.


마름모 모양의 주얼리에 화이트 스톤을 촘촘히 박은 해당 제품은 싱글 링보다 더욱 화려한 반지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너무 튀지 않는 화이트 스톤을 배열해 어느 옷에나 심플하게 매치하기 좋다.


해당 제품 또한 로이드에서 7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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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