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강동원, 공유 / (좌) 쇼박스, (우) Instagram 'management_soop'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나이가 들면서 중후한 매력이 가미돼 한층 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30살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게 만드는 '꽃미모'를 갖고 있다.
여전히 여성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이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섹시하면서도 중후한 멋까지 갖게 됐다.
'영원히 결혼하지 않고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품게 하는 30대 이상 중년 꽃미남 배우들을 모아봤다.
1. 강동원 (36세)
유니클로
2. 하정우 (39세)
에스콰이어
3. 이정재 (45세)
코스모폴리탄
4. 조인성 (36세)
SBS '괜찮아 사랑이야'
5. 공유 (38세)
온라인 커뮤니티
6. 이동욱 (36세)
tvN '도깨비'
7. 현빈 (35세)
SBS '시크릿가든'
8. 소지섭 (40세)
HIGH CUT
9. 정우성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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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해진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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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