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알바생' 박서준, 서빙 잘하려고 미리 스페인어까지 공부해왔다"
tvN '윤식당 2'에 새로 합류하게 된 알바생 박서준이 '윤식당'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tvn_joy'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윤식당 2' 방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꽃미남 알바생' 박서준이 '윤식당'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OSEN은 tvN '윤식당 2'의 비하인드스토리에 관한 이서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스페인에서 진행한 '윤식당2'는 영어만으로는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았다. 스페인어가 훨씬 많이 필요했다"면서 영업 당시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서빙을 하는 서준이가 미리 스페인어를 공부해 왔다"면서 "아주 잘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소통이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나영석 PD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박서준이 스페인어 공부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나 PD는 "스페인 사람들이 영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박서준 덕분에 장사를 할 수 있었다"고 박서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윤식당 2'에서는 이전 시즌에 알바생으로 맹활약했던 '구깨비' 신구 대신 박서준이 알바생으로 전격 합류하게 됐다.
콘텐츠와이
'윤식당'의 새로운 막내이자 알바생인 박서준은 잘생긴 비주얼과 강철 체력으로 '윤식당'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한편, '꽃미남 알바생' 박서준이 합류한 '윤식당2'는 오는 1월 5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후속으로 방송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베스트클릭
